sony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mdr-nc40 입니다.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하였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의 세계를 처음 접하게 했던 제품입니다. 보통 노이즈 캔슬링 제품들은 공항 면세점에 많이 팔고 있습니다. 6시간 이상의 장거리 여행시엔 음악을 듣지 않아도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사용여부에 따라 도착해서 피곤의 정도가 다릅니다. 조금 과장이긴 하지만 노이즈 캔슬링의 종결자인 보스 qc3로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고 있으면 10시간 정도 비행기를 타도 피곤을 덜 느낍니다. 지하철이나 다른 소음은 그리 잘 상쇄되지 않습니다. 규칙적인 소음에 잘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이 제품은 80% 소음 제거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사진은 요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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