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1일 일요일

[애플도 개발을 시작했다는 루머로 떠들썩한 스마트와치(smart watch) 핵심 기능 비교 -- CooKoo vs 세이코(seiko) 에코 드라이브(eco-drive) proximity]

최근 뜨고 있는 IT 기기는 스마트폰 연동이 되는 스마트 와치 입니다.

애플도 스마트와치를 만들고 있다고 비공식 기사가 나올 정도로

스마트폰을 제외한 next 혁신의 아이콘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여러가지 가전제품들이

스마트폰에 연결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손목시계입니다.


이전에는 손목시계에 폰을 결합한 제품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폰은 그대로 두고 연결성만 강조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프라다링크, 소니에릭슨의 라이브뷰 등이 이런 연결성을 강조했지만

1주일 못버티는 짧은 배터리 시간과 앱의 부족으로 사용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으로

소비자의 외면을 받아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인 배터리 문제를 해결한 제품들이 하나둘씩 출시되고 있습니다.

1년단위로 배터리를 지속시키는 시계를 가장 먼저 출시된 시계는 카시오(GB6900AA)는 

오랜 배터리 시간을 보여주었지만 많은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두번째로 cookoo 입니다. 저전력 구조를 통해 1년동안 배터리 수명이 지속된다고 합니다.


사진은..요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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