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간으로 2012년 3월 7일 ipad3가 출시되었습니다. 애플의 신제품 출시일엔 항상 새벽에 일어납니다. 예전에 밤새 기다렸다가 실시간 중계를 지켜보곤 했지만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정리하는게 더 편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아쉽게도 한국이 1차 출시국에서 빠져있어 구입방법에 대해 일단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현재 ipad, ipad2를 사용중인데 매우 만족하고 있는데 더 많은 기능을 넣어서 동일한 가격 으로 출시했습니다. 다른 회사는 꿈도 꾸지 못할 정도로 많은 부품 구매 물량으로 인해 낮아진 가격은 소비자의 혜택으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초기 스티브 잡스가 ipad를 소개할때 매직이라고 소개했는데 당시 IT 평론가들은 아이폰을 늘려 놓은것에 불과하다고 혹평을 했었습니다. 몇년이 지난 즈음 세계는 마이크로 소프트가 뜨문뜨문 출시하던 윈도우 기반의 테블렛 PC의 개념을 바꿔 놓았습니다. 발표당시 멋진 가정용 의자에서 아이패드를 시연하였는데 실제로 현실이 되었습니다. 식탁에서도 ipad로 TV를 시청하고 신문을 보고 인터넷 검색을 하는 등 ipad는 가정에서 정말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요기에.. |
2013년 7월 21일 일요일
[HD캠으로도 사용 가능해 보이는 ipad3(The new i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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