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1일 일요일

[니콘 쿨픽스(coolpix) s1000pj : 빔프로젝터 달린 카메라 구입기 + 사용기]

2010년도에 최초로 초소형 빔 프로젝터가 달린 디카를 니콘에서 출시하였습니다.
이즘에 휴대폰 + 빔 프로젝터도 나왔지만 잠시 나왔다가 잊혀졌습니다.
초소형 빔 시장도 여러가지 제품이 나오면서 형성되는가 싶더니
밝기 때문인지 국내 제품은 한 두 모델 나오고 말았습니다.

최근 소니가 캠코더에 빔을 달고 나온 제품이 있습니다.
소형 빔 제품들의 공통점은 어둡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소형으로 만들면서 배터리 성능과 밝기를 조절했을 것입니다.

아직도 일반인들이 보면 신기할 정도이지 이 기능을 위해 디카를 고르지는 않습니다.
이 제품은 작년 오사카 여행시 빅 카메라에서 다음 신제품 나오기전 공백기간에
50% 할인 받아 구매한 제품입니다.

빔을 내장한 최초의 디카란 점에서 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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