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hoo 블루투스 심박 측정기 입니다.
어릴적엔 초시계만 있어도 달리기 도구로 럭셔리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엔 손목에 차는 gps 정도는 있어야 러너로 인정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하나더 러너로서 정점을 찍는 제품이 심박 측정기 입니다.
동네 앞산에 올라가더라도 영하 30도에 견디는 고어텍스 히말라야 등산 장비를
챙겨가는 시대에 달리기를 한다하면 심박 측정기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며칠전 한강 고수부지에서 이 제품인지 모르겠지만 비슷한 심박 측정기를 착용하고
취미 같은 조깅을 하시는 분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단순 취미 생활이지만 개성이 강한 시대가 왔습니다.
측정 잘 됩니다.
홈페이지에 주문하면 택배비 없는 저렴한 우편으로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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